[사천시 소식] 삼천포 팔포지역 골목환경 개선-사천읍 곽판도씨 백미 기탁

박종운 기자 / 2025-12-02 12:03:07

경남 사천시는 2023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돼 추진 중인 '팔포팔락 업타운 조성' 프로젝트 단위사업으로 관광객 안전강화길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 '팔포팔락 관광객 안전강화길'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8800만 원을 들여 삼천포 팔포지역 좁은 골목 가로등을 65개 소 교체하고, 바닥 신호등 신설 등을 통해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팔포매립지 주변 비상벨·스피커·통합관제 기능을 갖춘 통합방범모듈 CCTV를 설치, 긴급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환경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해당 인프라를 지속확충해 걷기 좋은 도시, 안전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곽판도 사천문화원 부원장, 이웃돕기 백미 기탁


▲ 곽판도 사천문화원 부원장이 사천읍에 백미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 사천읍행정복지센터는 곽판도 사천문화원 부원장이 2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백미 170포(환가액 5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읍협의회 고문이기도 한 곽판도 부원장은 2018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판도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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