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3일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밀양식자재마트에서 500만 원, 밀양시 상남면 민갑주 어르신이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 ▲ 권순덕 밀양식자재마트 대표 [밀양시 제공] |
밀양식자재마트(대표 권순덕)는 지난 2016년부터 28회, 누계 1억1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 해 온 밀양시 내이동 소재 식자재 전문 마트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나눔리더-298호'로 등록돼 있는 권순덕 대표는 "기부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며, 저희 밀양식자재마트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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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상남면 민갑주 어르신이 기탁한 성금[밀양시 제공] |
밀양시 상남면 평촌마을에 거주하는 민갑주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급여를 조금씩 모아 마련한 100만 원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
민갑주 어르신은 2021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노인일자리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오는 31일까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기탁 희망자는 밀양시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이웃돕기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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