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별도 모집…"맞춤형 밀착 복지 서비스 개발"
경남 양산시는 지역민에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과 관련, 상반기 서비스별 대상자 600명을 최종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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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청사 모습 [최재호 기자] |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지급,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다.
양산시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등 11개 사업에 대해 지난 2~10일 모집을 통해 지원자 1104명 중에 600명을 뽑았다. 이들은 2월 1일부터 1년 동안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추진된다"며 "7월 하반기 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 결과를 반영해 더욱더 밀착된 복지 서비스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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