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기업 고객 위한 ‘야놀자 상품권’ 출시

이종화 / 2019-07-09 11:22:57
주 52시간제 시행 따라 워라밸 트렌드 확산
기업 임직원 복지 확대 니즈에 선제 대응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정연훈)와 손잡고 기업 및 단체 고객들을 위한 ‘야놀자 상품권’을 출시했다.

양사는 기업들의 임직원 복지 확대 니즈에 선제 대응하고, 증가하는 국내외 숙박과 레저 시장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야놀자 상품권을 기획했다.


▲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정연훈)와 손잡고 기업 및 단체 고객들을 위한 ‘야놀자 상품권’을 출시했다. [야놀자 제공]


과거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를 위해 콘도나 골프 회원권을 제공하던 관행을 벗어나 최근 주 52시간제 시행과 워라밸 트렌드 확산에 따라 모바일 여행상품권으로 제작,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 복지뿐만 아니라 출장, 선물, 기업 마케팅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구매는 ‘페이코(PAYCO) 상품권’ 웹사이트 회원가입 후 ‘야놀자 상품권’ 카테고리에서 하면 된다. 상품권으로 국내외 숙박 및 레저/티켓 등 야놀자 앱에서 제공하는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야놀자는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기업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를 추가로 지급한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여가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는 만큼, 야놀자 상품권은 새로운 수요 창출과B2B 시장 확대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고객 니즈에 선제 대응하고 여가 트렌드를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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