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표 전국지' USA투데이, 손정의 품으로

강혜영 / 2019-08-07 11:22:41
소프트뱅크 산하 게이트하우스 미디어가 인수

미국 대표 전국지 USA투데이가 소프트뱅크 산하 사모펀드가 운영하는 미디어 회사에 팔렸다.

▲ 지난 2014년 8월5일 한 주식 중개인이 미국 미디어기업 가넷 주식 관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들은 5일(현지시간) 미디어 기업 게이트하우스 미디어가 이날 USA투데이의 소유주인 미디어회사 가넷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가넷은 USA투데이를 포함해 215개의 신문에 432만 부를 발행하고 있다.

게이트하우스의 모회사인 '뉴 미디어 인베스트먼트'(NEWM)는 사모펀드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이 사모펀드는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에 따르면 게이트하우스는 오스틴 어메리칸 스테이츠먼과 콜럼버스 디스패치 등 약 400개의 신문에 429만 부를 발행하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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