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협동심과 한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꿈나무 올림픽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충북 청주 상당구 청주시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어린이들이 한방 진단법과 침 치료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산지역아동센터, 사랑 나눔지역아동센터 등 청주지역 26개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45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청주 자생한방병원, 청주 자생봉사단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신발 던지기, 공 튀기기, 장애물 달리기, 오재미 넣기 등 10개 종목에 참여해 협동심을 길렀다. 또 행사장 내에 마련된 한의사 체험 부스에서는 한방 진단법과 침 치료, 한의학을 경험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각자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자생의료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11일 대전 서구 도마중학교에서 한 차례 더 열린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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