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타, 클라우데라 머신 러닝 팀에 합류
클라우데라의 AI 로드맵 추진 지원
글로벌 데이터 기업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최승철)가 AI 운영 플랫폼 베르타(Verta)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클라우데라가 기업용 AI 분야 리더십을 확장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적 인수다. 베르타는 클라우데라의 머신 러닝 팀에 합류해 AI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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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데라 기업 CI [클라우데라 제공] |
베르타는 전 CEO인 마나시 바르탁(Manasi Vartak) 박사의 연구를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예측 및 생성형 AI를 위한 모델 관리, 서비스, 거버넌스 분야의 선두 주자다.
베르타의 기술은 머신 러닝 지식이 없어도 개발자들이 비즈니스에 적합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생성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르타 팀은 AI 운영 플랫폼 전문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데라의 AI 로드맵을 추진하고 전 세계 고객의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찰스 샌즈베리(Charles Sansbury) 클라우데라 CEO는 "데이터 관리와 AI는 서로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팀을 강화하고 AI 운영 역량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데라는 AI 기반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데이터의 25%를 관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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