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난 19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신우경)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
| ▲ 신우경 NH농협 창녕군지부 지부장이 성낙인 군수에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기탁은 농협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민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신우경 지부장은 "이번 농촌사랑상품권 기탁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전시회 개최
![]() |
| ▲ 성낙인 군수 등이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전시회에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연구회원, 마늘 재배 농업인과 농기계 제조업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은 전국 마늘 생산의 2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밭작물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총 120억 원의 사업비로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1000여 대를 장기 임대해 기계화 보급률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7개 제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트랙터 부착형과 보행 자주식 등 총 8종의 마늘 파종기가 전시됐다. 특히 파종·방제·피복 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일관작업형 농업기계가 현장에서 시연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명락 마늘연구회 회장은 "파종 과정에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마늘 파종기의 성능과 신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