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9일 태권도 전국우수선수선발대회 개막

손임규 기자 / 2024-12-18 11:29:48
24일까지 전국 엘리트 선수·관계자 1500여명 참가

경남 창녕군은 19일부터 24일까지 엿새 동안 창녕읍 군민체육관에서 '2024년도 전국 남녀 우수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해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경기 모습 [창녕군 제공]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경남도태권도협회·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엘리트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 1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의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1~3위)와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체급별 1위를 수상한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태권도 행사다. 경기는 체급별(8체급) 토너먼트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창녕군은 지난 2021년부터 이 대회를 유치, 우리나라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이 대회와 함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내년에도 체류형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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