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동부도서관 1층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재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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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동부도서관 모습 [창원시 제공] |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동부도서관은 기존의 유아실·아동실을 하나의 어린이자료실로 통합하고, 수유실 개선 및 노후 가구 교체를 통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갖췄다. 기존의 매점 공간은 북카페와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어린이자료실 내에는 '이야기누리' '여기다만화' '별빛다락&달빛다락' 등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창의적 공간들이 꾸며졌다.
동부도서관은 3월 8일 오후 2시 재개관을 기념하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3월 말까지 '어린이 도서관 집들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홍남표 시장은 "새로워진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은 새로운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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