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와 이어온 자원순환 및 환경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은 지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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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가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
이번 통합 기념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도민과 관계기관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협력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전거 발전소 및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이번 표창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환경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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