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30도 안팎 여름 더위…자외선·오존 주의

장한별 기자 / 2019-06-02 11:20:32

일요일인 2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달 30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피서객 사이로 개 한 마리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뉴시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전주 28도, 부산은 24도로 예보됐다. 대전은 29도, 대구는 31도까지 치솟으면서 덥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 보이겠고 오후 시간대에는 오존농도가 나쁨 단계로 예상된다.


경기 북동 내륙과 경북, 강원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이보다 한 단계 높은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이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공기 질도 양호하겠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다. 특히 영남지역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폭염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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