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단독 운영 브랜드 '베코(beko)'의 한국형 식기세척기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가 선보인 '아쿠아 인텐스 식기세척기'는 한국 소비자들의 식문화에 맞춰 세척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12인용 단일 용량에 싱크대나 부엌 가구와 어우러지도록 설치할 수 있는 '빌트인', 공간 제약 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프리스탠딩' 두 가지로 출시된다.

베코(beko)는 우수한 가성비로 유럽에서 인기다. 지난해 유럽 24개국에서 빌트인을 제외한 종합가전 분야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아쿠아 인텐스 식기세척기'는 밥그릇 안쪽에 눌어붙은 밥알까지 말끔히 씻어내도록 강력분사 노즐을 총 3개로 기존 시중 식기세척기보다 한 개 더 늘렸다. 또, 유럽형 버전 식기세척기에는 없던 안심살균 기능과 세척 필터를 추가했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글로벌소싱팀장은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인해 가사노동을 최소화하는 한편, 여가를 늘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시장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우수한 해외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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