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3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Casa G20 하우스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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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실크등 특별전이 열리는 브리질 라우데자네이루 전시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리우데자네이루 주정부의 요청과 중앙부처의 예산 지원을 통해 성사됐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Casa G20 하우스'는 이파네마 해변 인근에 위치, 전 세계에서 모인 방문객들과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전시장은 진주실크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전시 공간을 비롯해 하모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 구역과 한복 체험장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Casa G20 하우스에서의 전시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로, 전 세계에 진주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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