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오는 28일까지 (조)부모의 가업승계 또는 승계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 ▲ 보성군청 청사 [보성군 제공] |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2024년 보성군 청년 가업승계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유서 깊은 지역 점포와 전통상점을 보존해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까지 보성군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49세 이하 보성군민으로, (조)부모가 보성군에서 요식·제조·공예 등 소상공업을 10년 이상 운영하면 가능하다.
가업승계 신청자는 (조)부모의 가업을 승계한 지 10년 이내 이거나 앞으로 1년 이내 승계받아야 한다.
지원 내용은 전문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가업승계 분야의 시장 규모 추정, 수익원 디자인 실습, 각종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등의 실습이 이뤄진다.
컨설팅은 홍보·마케팅·법률·세무·판로개척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보성군 일자리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가업승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초창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가업승계와 지역 정착을 돕겠다"며 "교육 및 컨설팅 과정에서 청년 가승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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