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13개 교육청에 AICT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6-21 11:41:28
KT, NIA 주관 AI 맞춤형 교육 플랫폼 구축 참여
전국 13개 교육청에 교육 AX 솔루션 적용
교수·학습 빅데이터 기반 미래형 교육 추진

KT(대표 김영섭)가 AICT(인공지능과 정보통신) 기술로 전국 13개 교육청에 맞춤형 교수·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 KT 본사 전경 [KT 제공]

 

KT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쌍용정보통신(대표 신장호)과 서울시 교육청 등 전국 11개 교육청에 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상용서비스를 제공 중인 2곳을 포함하면 KT가 AI기반 맞춤형 교수 학습 플랫폼을 적용하는 교육청은 전국 17개 중 13개가 된다.

 

앞서 KT는 지난 5월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KT가 참여하는 사업은 미래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지능형 통합수업 체계 구현과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이다.

 

KT는 지금까지 축적한 빅데이터와 교육 AX(AI중심 디지털전환) 역량과 노하우로 교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 실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T 전략·신사업부문 EduAX(에듀에이엑스)사업단장 박정호 상무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AICT 기술을 제공해 선진화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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