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9일 정덕조 대진알미늄(경북 고령군 소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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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덕조 대진알미늄 대표가 구인모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특히, 이날 기부식에는 40여 년간 함께해 온 거창중앙고 34회 친구들이 참석해 정 대표의 고향 사랑 실천을 응원했다.
정 대표는 북상면 갈계리 중산마을 출신으로 현재 경북 고령에서 대진알미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왕벚나무 100그루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 원을 기부, 3년 연속 총 1300만 원을 기부했다.
정 대표는 "기부금이 청소년과 사회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면 청년회, 행복나눔냉장고에 떡국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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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면 청년회 임원들이 곽칠식 남장면장에 행복나눔냉장고 떡국떡을 기탁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남상면은 6일 남상면 청년회(회장 이재윤)가 행복나눔냉장고에 50만 원 상당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상면 청년회는 매년 감악산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며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재윤 남상면 청년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정을 나누는 청년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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