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가 누적 투자금 180억원을 달성했다.
중고나라는 NHN페이코로부터 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JB우리캐피탈과 키움증권에 50억원을 투자받은 데 이은 성과로, 이로써 중고나라의 누적 투자금은 180억원이 됐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된 중고거래 서비스 업체로 2014년 법인을 설립해 스타트업으로 전환됐다. 2016년에는 중고나라 앱을 출시했고, 이후 중고제품뿐 아니라 재활용품, 재고상품, 중고차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 6월에는 페이코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중고나라의 월간 실사용자 수는 1600만명에 이른다.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는 "NHN페이코의 간편결제 기술력과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노하우 등 투자 받은 모든 자원을 누구나 공정하게 돈 벌 수 있는 중고나라 플랫폼 연구개발에 집중 투입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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