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친환경 포장재 등 5대 과제 포함
맥도날드는 세계적인 사회적 캠페인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의 한국 실행 계획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케일 포 굿’은 맥도날드가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사회·환경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이다. 한국맥도날드 역시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포장재 사용 및 재활용’, ‘지속 가능한 원재료 공급’, ‘가족 고객을 위한 기여’, ‘청년 고용’ 등 5가지 주요 과제를 설정한 바 있다.
맥도날드는 각 과제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고 이 같은 내용을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도 ‘스케일 포 굿’ 인포그래픽을 올려 모든 고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지난 1988년 한국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한 이래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에 창립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회적 책임 캠페인인 ‘스케일 포 굿’을 추진하게 되었고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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