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지난 2016년 이후 8회차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함양군 12개 부서에서 총 18명이 참가, 경험담과 친절 대응 방법 등 다양한 사례위주로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날 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정은 주무관이 ‘친절을 만드는 힘’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함양읍 김진혁 주무관이 우수상, 휴천면 박지윤·미래발전담당관 김근홍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국비지원사업 선정…함양 서상초 통학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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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 서상면 전경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이 2024년도 지중화 정부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서상초 통학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리산함양전통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과 안의초등학교 통학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구간은 서상면 서상초교에서 서상면사무소까지 900m 거리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0억8800만원이 투입된다. 국비 20%, 군비 3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부담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신청까지 한국전력 함양지사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 적정한 사업규모를 선정하는 등 긴밀한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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