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경기도 부천에 청소년 문화공간 '해피홈'을 개소하며 사회공헌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 '롯데웰푸드 해피홈' 14호점을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 ▲ 부천시 아이들이 해피홈 14호 '부천무지개 빼빼로 놀이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 |
이번 해피홈은 약 316㎡ 규모로 조성됐다. 댄스와 음악, 놀이 활동을 위한 공간과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등을 마련했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13년 전북 완주군에 1호점을 연 이후 지역아동센터 건립과 시설 개선을 이어왔다.
현재 해피홈은 전북 완주와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등 전국에 운영되고 있다. 부천 14호점까지 포함한 누적 수혜 아동은 약 2700명이다.
롯데웰푸드는 해피홈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지원 프로그램 '해피박스'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해피피크닉'도 운영하고 있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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