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돼 우수공연 4편을 내년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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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강진군 강진아트홀에서 진행된 범죄예방 뮤지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전국 공연장이 공연예술단체와 사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의 전국 공모에 참여해 국비 1억7000만 원을 확보했다.
내년에 선보이는 공연은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스프레이, 아하! 강아지똥,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 등 4편이다.
강진군 음악도시 조성요원 이태경 차장은 "선정되지 않은 작품들이 있어 안타깝지만 지역균등배분이라는 점에서 강진군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작품들이 강진군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에 들어갔으므로 내년에도 많은 이들이 강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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