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책기획관 정종국·경기도서관장 윤명희 임명

진현권 기자 / 2025-09-30 12:42:32
도시주택 분야 전문가 정종국, 도정 정책 지휘 정책기획관 중책 맡아
사서직 30년 경력 윤명희 교수 경기도서관 첫 관장 이름 올려

경기도가 공석인 정책기획관에 교육에서 복귀한 정종국 전 도시재생추진단장을 발탁했다. 또 10월 문을 여는 경기도서관의 초대 관장으로 윤명희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연구교수를 임명했다.

 

▲ 3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임 정종국 정책기획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신임 정종국 정책기획관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명희 교수는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경기도서관의 첫 번째 관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994년 파주도서관에서 사서직 공무원으로 시작한 윤명희 교수는 30년 이상 도서관 분야 근무를 통해 도서관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근까지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에서 광역대표도서관 연구를 진행하는 등 경기도서관 초대 도서관장으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 2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임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다음 달 2일부터 정식 업무를 수행해 경기도서관 개관을 준비할 예정이다.

 

신임 정종국 정책기획관은 도시주택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행정고시 53회로 공직을 시작한 정 정책기획관은 건설본부 융합청사건립팀장, 문화시설팀장,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주택정책과장, 도시재생추진단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교육 복귀와 함께 경기도 정책을 진두지휘하는 중책을 맡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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