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X마리몬드, 학대피해아동 지킴이 나선다

이민재 / 2019-04-12 11:11:17
주문앱 멤버십 포인트로 마리몬드 제품 교환 가능
수익금으로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대표 황학수)가 아동 인권 지키기에 나선다.

교촌은 자체 주문앱을 통해 '마리몬드(MARYMOND)'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교촌은 자체 주문앱을 통해 '마리몬드(MARYMOND)'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마리몬드는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최근에는 아동 인권을 위한 프로젝트 나무를 런칭,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생명과 회복의 메시지를 상징하는 아몬드 나무 패턴 제품을 출시했다.

후원 프로젝트는 교촌치킨 주문앱 이용 시 지급되는 멤버십 포인트를 마리몬드 제품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문앱을 통해 교환 가능한 제품은 '평화의 씨앗' 팔찌와 배지다. 수익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주문앱 멤버십 고객들과 좀 더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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