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가로수 도시숲 조성-작은미술관 '스펙트럼' 기획전시

박종운 기자 / 2025-07-03 12:18:01

경남 사천시는 중로1-21호선(각산사거리), 사천대교로 등 2개 소에 아름다운 경관 연출을 위한 가로수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 가로수가 새로 심겨진 사천시내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6월까지 8000만 원을 들여 먼나무 43주, 애기동백 258주를 심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했다. 먼나무는 대표적인 상록 활엽수로, 사계절 푸른 잎을 유지하는 수종이다. 

 

박동식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로수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 가로수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기획전시 개막


▲ 사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기획전시 포스터 [사천시 제공]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천미술관은 5일부터 21일까지 기획전시 '스펙트럼: 겹겹의 색, 하나의 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2025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3000만 원 예산을 확보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예술적으로 조명하는 기획전시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스펙트럼: 겹겹의 색, 하나의 결'은 그 첫 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배길효·알렉서스 스틴스(Alyxis Stinson) 작가가 참여해 '겹겹의 색'으로 표현되는 다채로운 삶의 순간들을 풀어낸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익숙하지만 종종 간과되곤 하는 풍경, 사람들, 기억을 포착하며, 그것들이 모여 이루는 공동체의 결을 표현한다.

 

두 번째 기획전시 '흩어진 것들'은 22일부터 8월 7일까지 같은 장소인 사천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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