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740-5번지 일원에 '제7어린이공원'을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 ▲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사업비 6억5000만 원을 들여 1600㎡ 규모 노후 공원에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모험놀이터' 콘셉트로 CTR그룹·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MOU)을 통해 추진했다.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일부 공간에는 잔디를 식재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활동 공간을 마련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이 언제든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원 정비와 녹지 확충 사업을 이어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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