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오는 31일 케이블카 실안동 자연휴양림에 조성한 '목재문화체험장'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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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체험장 전경 [사천시 제공] |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곳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천시는 지난 3년간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목공체험실과 공방, 레이저체험존 등 목재를 활용한 체험시설을 설치했다. 앞으로 자연휴양림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네트모험시설 등과도 연계해 이용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모집
|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직장인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선정된 회원은 △사회경제 △안전 △돌봄 3개 분과로 나뉘어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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