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소비쿠폰 현장점검-가족센터 1인가구 요리교실 운영

손임규 기자 / 2025-07-23 11:21:24

경남 안병구 밀양시장은 23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을 추가로 방문해 운영 상황과 주민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 안병구 시장이 23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밀양시 제공]

 

안병구 시장은 전날 가곡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이날은 삼문동·내이동·내일동·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접수 대기 상황과 안내 인력 배치, 현장 민원 처리 현황 등 현장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과 냉방 시설 설치·가동 여부, 대기 번호표 운영과 전담 콜센터, 이동 동선 관리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안 시장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적기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소비쿠폰 접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읍·면·동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9월 12일까지다. 밀양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기초수급자)까지 지급된다. 신청 후 다음 날 지급되며, 온라인·현장 신청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된다.

 

밀양시가족센터, 1인가구 요리교실 '싱글 다이닝 클래스' 개최

 

▲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내 가족센터 조리실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가족센터 조리실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요리교실 '싱글 다이닝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전문 강사 최승희의 진행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요리 주제는'제육볶음 마스터하기'로, 참가자 10명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요리의 기초를 익혔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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