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사상자가 난 강릉 펜션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 영동지사,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업체, 보일러 시공업체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34명을 4곳에 동시에 투입,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사고가 난 펜션 201호 보일러의 부실시공과 부실 점검, 관리 소홀 등 총체적 부실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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