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고택 달빛풍류 공연 안내-여성농업인 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4-04-25 12:17:27

경남 밀양시는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손병순 고가(밀양향교 3길 12)에서 '2024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달빛풍류 공연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 달빛풍류 포스터

 

이번 달빛풍류 공연에는 창원국악관현악단의 가야금, 대금, 해금, 아쟁 등 수준 높은 연주가 준비돼 있다. 공연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7, 8월 제외)에 열린다.

 

'2024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밀양시 주최, 문화나눔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를 보존하고 전통 가옥의 활용성을 높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누리는 로컬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신청순 100명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행사·공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연합회, 제15회 경남도 한국여성농업인 대회 참가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회장 이인숙)는 24일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경남도 한국여성농업인 대회에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본행사 이외에도 체육행사,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이날 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은 밀양시 전입 유도를 위한 리플릿 배부 등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인숙 밀양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 이상기온, 일손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어려움이 많지만, 오늘 행사를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마음을 모아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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