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 재즈페스티벌 콜라보… '재즈 애프터눈 티'

이종화 / 2019-04-23 11:09:49

서울 강남테헤란로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 (The Lounge)’는 ‘재즈 애프터눈 티 (Jazz Afternoon Tea)’ 세트를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 운영 시간 동안 더 라운지를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참여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 달콤한 티 타임을 선사한다.  이번 5월 26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사이에 운영한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9000원(부가세 포함 / 봉사료 없음 / 2인 이상 이용 가능).


▲ 서울 강남테헤란로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 (The Lounge)’는 ‘재즈 애프터눈 티 (Jazz Afternoon Tea)’ 세트를 선보인다. [파트하얏트 제공]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참여 아티스트의 음악을 먼저 감상하거나, 다가오는 4월 30일 국제 재즈의 날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보내려는 고객들에게 제격이이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매회 뛰어난 음악성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겸비한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재즈 애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요 행사다. 올해 열리는 제13회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는 재즈 애프터눈 티 운영 시간 동안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 참여하는 윈튼 마살리스(Wynton Marsalis), 오마라 포르투온도 (Omara Portuondo), 브래드 멜다우 (Brad Mehldau), 존 스코필드 (John Scofield) 등의 아티스트의 음악을 재생해 사전 재즈 페스티벌 같은 분위기로 꾸민다.


파크하얏트 관계자는 "전면 통 유리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 테헤란로 전경과 음악적 포인트를 담아 준비한 아기자기한 애프터눈 티 아이템들은 재즈와 함께하는 티 타임을 더욱 여유롭고 달콤하게 완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프터눈 티 세이버리와 디저트 아이템은 한국의 전통미를 담아 특별 제작한 파크 하얏트 서울만의 3단 도자기 트레이에 제공한다. 특히 피아노 건반 모양, 마치 악보를 보는 듯한 음표,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 한 디저트 아이템은 더 라운지 공간을 채운 재즈 음악과 더불어 시각적으로도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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