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현대제철은 당진시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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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단체가 충남 수해지역에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
시는 재해기금과 함께 대전시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220여 명의 자원봉사 인력 및 2000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과 식음료를 지원키로 했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도 주민들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제철도 이날 수해피해를 입은 당진시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활용된다.
| ▲현대제철의 성금 3,000만원 기탁식 모습.[당진시 제공] |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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