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원 긴급지원

박상준 / 2025-07-23 11:17:27
현대제철은 수해피해 당진시에 3,000만원 기탁

대전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현대제철은 당진시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자원봉사단체가 충남 수해지역에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시는 재해기금과 함께  대전시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220여 명의 자원봉사 인력 및 2000만 원 상당의 피해 복구 물품과 식음료를 지원키로 했다.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도 주민들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제철도 이날 수해피해를 입은 당진시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활용된다.


▲현대제철의 성금 3,000만원 기탁식 모습.[당진시 제공]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17일과 18일 당진 전통시장과 용연1통 일원에서 임직원 및 노동 조합원, 마을 봉사단 등 70명 여 명이 자발적으로 수해 복구에 나선데 이어 25일과 27일에도 추가적인 복구 봉사를 계획 중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겪으신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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