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자원봉사자·군부대 수해복구 구슬땀-샤인머스켓 대만 수출

손임규 기자 / 2025-07-22 16:46:21

경남 창녕군 21일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천면 일대에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인력을 긴급 투입해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자원봉사자들이 도천면 수해 주택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날 봉사활동에는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한국112무선봉사단 △5870부대 군장병 △소방서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침수 주택 청소, 가재도구 정리, 토사 제거 등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는 재활용 수집 차량 1대와 쓰레기 수거 차량 1대가 투입돼 침수 폐기물 6.2톤을 수거했다. 창녕소방서 살수차 3대도 동원돼 토사 제거를 지원했다. 

 

성낙인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수해 복구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군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 개최

 

▲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부곡면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구자효)에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수출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은 이번 달 17일 대만에 샤인머스켓 2.5톤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80톤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대만 샤인머스켓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품목 다변화에 힘써 창녕 농산물의 수출 촉진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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