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육성정책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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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여성농업인 육성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장을 들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위원회는 올해 3월 시의회 신서경 의원의 발의로 전부 개정된 '진주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설치됐다.
위원회는 당연직 5명과 위촉직 7명으로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여성농업인 위한 정책 발굴 △농업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생활여건 개선 및 복지 향상 등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하는 농업·농촌발전의 주체"라며 "위원회가 여성농업인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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