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연도대상 개최…전국 84개 사무소 218명 수상

이수민 기자 / 2026-04-16 11:56:48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왼쪽 여섯 번째)과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가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제공]

 

행사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도대상은 농축협 사무소와 임직원의 연간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전국 84개 사무소가 수상 대상에 포함됐다. 전남 서영암농협이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농협은 6년 연속 수상했다. 충북 청주축산농협 등 총 25개 농축협이 종합부문 대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218명이 수상했다. 전남 광양농협 김재헌 과장이 대상에 선정됐다. 김 과장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상식 첫날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업인 경영 안정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농축협 임직원의 노력으로 농업인 지원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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