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12월 15일까지 초·중학교 9개 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산말하는영어 1.1.1.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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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해운대구 해원초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말하는영어' 행사장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행사는 영어 말하기 붐 조성을 하고, 나아가 영어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행사 참여 학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우수 운영학교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이 행사를 1, 2부로 나눠 운영한다. 1부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로 말하는 레크리에이션과 퀴즈로, 2부는 간식 차량 체험 및 포토존 댓글 달기로 각각 진행한다.
지난 22일 해운대구 해원초교에 이어 30일 오전 9시 40분 기장군 해빛초에서 3학년 181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어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이어 12월 15일 사상구 학장초까지 총 9개 교가 참여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활 속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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