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환경에 따른 피부변화 연구하고 제품 출시할 것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미세먼지에 맞서 올해 4월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에 따른 피부변화를 연구하게 된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소재와 진단 센서도 개발한다. 아모레는 주요 안티폴루션 기술이 반영된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콘텐츠 지원도 이어간다. 이미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포인트 앱에서 연재 중인 뷰티툰 '캐리의 뷰팁-초미세먼지 걱정 끝내주는 추천템의 모든 것' 제작을 지원했다. 4월에는 주요 제품 리뷰 콘텐츠 등도 뷰티포인트 앱과 협업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는 2007년부터 매연 등 유해 대기 환경에 노출된 피부에 관한 연구를 이어왔다. 2008년부터는 황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2014년에는 피부 유해성 시험 모델을 구축해 연구 분야를 미세먼지까지 확장했다. 아모레는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피부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 잔여물 제거 기술, 손상된 피부의 트러블을 완화해주는 기술 등이 적용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 기술연구원 김왕기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장은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어온 연구를 집대성해 설립됐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고객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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