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5일 특별조정교부금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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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1·2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올해 상반기 목표액 2241억 원 대비 263억 원을 초과한 2504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대비 111.8%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1분기 138.1%, 2분기 110.8%의 집행률을 달성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의 운영과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집행 전략 덕분에 가능했다고 함안군은 강조했다.
조근제 군수는 "전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신속집행에 힘써 이뤄낸 성과"라며 "물가상승 등 어려운 시기에도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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