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영농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 밀양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밀양시 제공] |
운영 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 예약한 농기계에 대해서만 입·출고, 무상 배송지원, 점검·정비 및 농작업 안전 사용 요령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77종에 걸쳐 400여대의 농기계 및 작업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5048건의 임대 실적과 1억3600만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밀양시, 2025년 개별주택가격 공시…전년 대비 1.3% 상승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개별주택 2만6756호에 대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고, 오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 가격은 지난 22일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 이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근로자의 유입 확대로 주택 수요는 꾸준히 증가했으나 주택공급은 감소함에 따른 가격상승 요인들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세무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소영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자 각종 공적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꼭 열람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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