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무용을 널리 알리기위한'제10회 국제 불교무용대전'이 오는 7일부터 이달말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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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프로젝트 춤is 무가 푸리 공연장면.[구슬주머니 제공] |
불교문화단체인 구슬주머니가 주최하는 불교무용대전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참가단체 공모가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22개 팀이 4주간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
올해는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불교무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도 무용계와의 교류를 촉진한다.
또 역대 수상자들의 축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이 열린다.이번 국제 불교무용대전은'불교무용을 통한 국제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콘퍼런스도 열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이 기조발제를 한다.
이 행사엔 인도 뭄바이 국립공연예술센터 무용 프로그래밍 책임자 스왑노칼파 다스굽타 박사, 바라타 미술문화대학 치트라 달비 조교수, 베트남 무용대학협의회 의장 응우옌 투이 응아 박사, 베트남 무용대학 전 총장 트란 반 하이 박사, 일본 '앗파레 후지' 페스티벌 집행위원회 아츠시 스기모토 고문 등 한국, 인도, 베트남, 일본 4개국 무용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가한다.
국제 불교무용대전 본선은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4시에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진행되며, 결선 및 시상식은 7월 6일 오후 2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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