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를 맞아 할인 행사를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타임월드·센텀시티·수원점·진주점 식품관에서 릴레이 기프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 식품관에서 갤러리아카드 또는 멤버십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날짜별로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11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화이글스와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선수 사인볼(10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명)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슈퍼 디스카운트'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9개점(천호점·신촌점·미아점·킨텍스점·디큐브시티·부산점·대구점·울산점·울산동구점·충청점) 야외 특별 행사장에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전'을 연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30~50여 개 중소기업 브랜드의 패션·잡화·리빙·건강식품 이월 제품을 20~8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신촌점(28~30일)·무역센터점(10월 3~7일)·울산점(10월 12~14일)이 순차적으로 이월 제품 할인행사인 '현대G&F·한섬글로벌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현대G&F의 타미힐피거·DKNY·CK 캘빈클라인과 한섬글로벌의 오브제·오즈세컨·세컨플로어·클럽모나코 이월 제품을 20~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잡화·식품·생활 등 85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금강·랜드로바·소다·락포트 등 구두 브랜드와 헤지스·질스튜어트·닥스 등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웃도어·스포츠·생활 등에서도 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본점·강남·센텀시티 3개 점포에서 알리페이로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0%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알리페이 골드 이상 고객 가운데 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는 중국 온라인 금융·결제 서비스 회사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78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패션·리빙·식품 분야 약 30개 품목의 직매입 상품을 선보인다. '구스다운 롱패딩'이 대표적으로 1만 장 한정 판매한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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