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3월 7~10일 100억 원 규모로,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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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이미지 |
이번 누비전은 모바일형으로만 발행된다.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20만 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3월 7일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다. 1961년 이후 출생자는 3월 10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을 통해 이뤄진다.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3월은 우리 지역의 큰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있어 지역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누비전 발행으로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여 서민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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