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발명 축제인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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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포스터. [대전시 제공] |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나만의 빛, 세상을 비추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202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 및 시상식, 창의발명 체험부스 등 본격적인 행사를 갖는다.
제38회 학생발명전시회에는 총 6843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9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상은 '무동력 환풍기 환기 성능 개량형 상시 작동 유도 구조체'를 출품한 송치완 학생(대전대신고 2학년)이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자동분류가 가능한 사목 게임 장치'를 출품한 권주원 학생(글꽃중 1학년)과, '돌리고 돌리고 쉽게 박고 뺄 수 있는 둥근 머리 회전팩'을 출품한 장윤진 학생(거제상동초 6학년)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창의력을 겨루는 '202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이 진행되며, 시상식은 8월 2일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찾아가는 발명체험버스, DIY 발명·지식재산 체험, Chat GPT를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 개발, 발명 아이디어 교육 및 권리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보고 응원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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