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계란·밥도둑 시리즈 등 지속 출시
롯데마트가 반찬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요리찬' 8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5년 가정간편식 PB 브랜드 '요리하다'를 론칭한 바 있다. 이번에 론칭한 '요리하다 요리찬'은 '요리하다'의 서브 브랜드이자 반찬류 특화 브랜드다.
'요리하다 요리찬'은 '요리하다' 개발 셰프들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하는 한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조리했다.
이번에 출시된 8종은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볶음', '검은콩 조림', '무말랭이 무침', '멸치아몬드 볶음', '연근조림', '마늘쫑 무침', '쇠고기 장조림' 등 밑반찬 중심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국내 반찬 시장의 성장과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요리하다 요리찬'을 론칭했다.
소비자단체 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따르면 국내 반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7년 2조 원 규모에 달했다.
또한, 지난해 9∼10월 반찬 전문점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500명 대상의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반찬 구매 장소로 67.8%가 '오프라인 반찬 전문점'을 꼽았다.
권현희 롯데마트 반찬&소스팀 MD는 "1인 가구, 맞벌이 등의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지속 커지며 반찬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으나, 고객들은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품질 좋은 원재료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살렸을 뿐 아니라, 고객들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도 떨쳐 낼 수 있는 건강반찬으로 '요리하다 요리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향후 '요리하다 요리찬'으로 젓갈과 계란 반찬 시리즈, 밥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는 밥도둑 시리즈 등 신상품을 지속 출시해 반찬 카테고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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