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TF단장인 심상철 부군수가 관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을 방문해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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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철 부군수가 이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비쿠폰 지급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심 부군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민심을 파악하는 한편, 요일제 시행에 따른 신청·접수 과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9월 12일까지 이뤄지는 1차 신청 시기에는 전 국민에게 1인당 기본 15만 원씩, 차상위·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 주민에게는 개인당 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후 2차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창녕군, 부곡농협과 함께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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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과 부곡농협(조합장 신원기)은 22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부곡면과 도천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건강검진과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의료 지원 사업이다.
이날 지원에는 한방 진료, 구강 검사, 시력검사 .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건강 수칙, 온열질환 예방 요령, 응급처치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봉사자 30여 명은 현장 안내, 어르신 보조, 대기 순번 관리 등 지원활동을 펼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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