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교수)는 지난달 31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순환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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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와 평거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제공] |
이번 협약은 우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자원순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환경보전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우유팩 분리배출'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순자 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환경보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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