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5-05-01 13:25:19
12~16일 원서 접수…외국어 가능자 우선 선발

경남 진주시는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 진주성 촉성루 전경 [진주시 제공]

 

올해 모집인원은 3명으로, 최종 선발되면 주요관광지에서 해설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모집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발맞춰 영어·중국어·일본어 회화 가능 응시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양성교육(7월 중 3주간 100시간)과 실무수습(최소 104시간)을 거친 후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받게 된다. 

 

희망자는 진주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전문적인 해설역량과 자원봉사 마인드를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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