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취약층·군장병 위한 포용금융 '열심'

송채린 기자 / 2026-07-03 12:17:10

금융권이 취약층과 군장병을 위해 포용금융에 열심이다. 

 

▲ 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포용금융 지원현황 점검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포용금융에 6월말 기준 1조9126억 원을 지원했다.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만 명에게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한부모가정 등에 최대금리를 제한하는 상품도 출시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섰다. 

 

하반기에는 개인채무자에 대한 특별감면 프로그램 시행 및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무더위와 한파로부터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쉼터도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육군 부사관학교에 군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난 2일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임국기 육군부사관학교장, 이정빈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나일흠 신한은행 호남서부본부장,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2019년부터 군장병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을 위해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했다. 총 7개 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이번이 8번째이다.

 

이번 육군 부사관학교 도서관은 디지털 기기 등 변화하는 병영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또한 부대 구성원과 장병 자녀들을 위한 문화 공간 수요까지 반영해 가족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인도서관이 군장병과 가족들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여름 대표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WATERBOMB SOKCHO 2026)'에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코인원은 이번 스폰서십 참여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고객 상위 20명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8월 12일(수)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인원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채린 기자

송채린 / 경제부 기자

한국은행을 비롯해 은행권과 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제보 및 문의사항은 scr@kpinews.kr 로 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