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등‧하교를 위해 '에듀택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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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타고 통학하는 '에듀택시' [전남교육청 제공] |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에듀택시'는 농어촌 지역 거주하고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거리가 편도 2㎞가 초과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초·중학생에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5500만 원을 투입해 소라초, 돌산중, 거문중 등 3개교 36명(초등학생 11명, 중학생 25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2019년 전남도여수교육지원청과 에듀택시 운영 협약을 맺고, 1:1로 사업비를 분담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농어촌 지역 초·중학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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