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사진)이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후보자 선임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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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가운데)은 30일(화)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후보자 선임 완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회의원실 제공] |
강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범학계 국민검증단,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야6당 청년대표단,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숙명학원에 문시연 총장후보자의 선임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교육부 유권해석도 아직 받지 않은 상황에서 숙명학원은 이사회를 오늘(30일) 강행할 예정이다"며, "법인이 지난 6월 20일 열린 이사회의 총장 선임이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이를 확실히 하는 방향으로 의결하면 그만인 문제인데, 교육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관계자 멘트를 볼 때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검증에 의지를 갖고 있는 총장 선임을 피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숙명학원 이사회가 김건희 여사 검증을 방해할 목적으로 총장 선임을 부결한다면 교육위 개최 등을 요구해 진실을 규명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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